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638개 네 글자:762개 다섯 글자:407개 🕊여섯 글자 이상: 705개 모든 글자:2,623개

  • 뽀앙레 십이면체 공간 : (1)일반적으로 정십이면체를 반시계 방향으로 36도만큼 돌린 다음 마주 보는 면들을 붙여서 얻는 3-다양체. ⇒규범 표기는 ‘푸앵카레 십이면체 공간’이다.
  • 죽기 아니면 무러치기 : (1)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힘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드기와 아주리 맞부딪친 격 : (1)서로 엇비슷한 것끼리 맞붙어 옥신각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닥쩔닥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 듯이 맞부딪칠 때 잇따라 고르지 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시뎅이밭질 : (1)‘가시밭길’의 방언
  • 성이 머리끝지 나다 : (1)성이 몹시 치밀다.
  • 뜰하다 : (1)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자꾸 버릇없게 굴다.
  • 므적적허다 : (1)‘까무잡잡하다’의 방언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다락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슬하다 : (1)살결이나 물건의 거죽이 매끄럽지 않고 까칠하거나 빳빳하다. ‘가슬가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질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까다롭다. ‘가슬가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밤이 깊어 갈수록 새벽이 가와 온다 : (1)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닥활닥하다 : (1)잇따라 갑작스럽게 죄다 벗거나 벗겨지다. (2)문 따위를 잇따라 갑작스럽게 열어젖히다. (3)잇따라 갑작스럽게 뒤집거나 뒤집히다. (4)물 따위의 액체가 잇따라 갑작스럽게 끓어 넘다. (5)잇따라 갑작스럽게 온통 변하여 버리다.
  • 무수리하다 : (1)‘까무스레하다’의 방언
  • 닥활 : (1)잇따라 갑작스럽게 죄다 벗거나 벗겨지는 모양. (2)문 따위를 잇따라 갑작스럽게 열어젖히는 모양. (3)잇따라 갑작스럽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4)물 따위의 액체가 잇따가 갑작스럽게 끓어 넘는 모양. (5)잇따라 갑작스럽게 온통 변하여 버리는 모양.
  • 치르르하다 : (1)여위어 살결이나 털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거친 듯하다.
  • 무섭다니 바스락거린다 : (1)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 한다’
  • 썩은 기둥 골 두고 서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닥빼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배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떡가루 두고 떡 못할 : (1)으레 되기로 정해진 일을 하면서 자랑할 것이 무어냐고 핀잔하는 말.
  • 머리끝에서 발끝 : (1)온몸 전체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동녘이 번하니 다 내 세상인 줄 안다 : (1)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들랑거리다 : (1)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브리올 우베르뜨 : (1)움직이는 다리는 착지 후에도 넓게 뻗은 채로 있으면서, 그 다음 점프는 지지하는 다리로 뛰는 까브리올.
  • 당딸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치밥나뭇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세계에 약 15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약 10여 종이 분포한다.
  •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지 달란다 : (1)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깨가 귀를 넘어지 산다 : (1)허리가 구부러져서 어깨가 귀보다 올라갈 때까지 오래오래 산다는 뜻으로, 한 일도 별로 없이 오래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락들락 : (1)‘꺼떡꺼떡’의 방언
  • 뜨락뜨락하다 : (1)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가드락가드락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열이 상투 끝지 오르다 : (1)매우 화가 났다는 말.
  • 분다 분다 하니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 (1)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축 가운 빛살 : (1)회전 대칭을 하는 광학계의 대칭축에 매우 가까이 있고, 주축(主軸)과 이루는 각이 매우 작은 광선.
  • 조모숨 열두 번 치고도 남 주기 아와 딸네를 준다 : (1)남은 것이 거의 없는데도 남 주기 아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남 주기 싫어하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황새 조알 먹은 것 같다 : (1)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먼 일가와 가운 이웃 : (1)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 눈알이 뒤집히다 : (1)‘눈(이) 뒤집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먼 데 일가가 가운 이웃만 못하다 : (1)가까이 지내는 이웃이 먼 데 사는 일가보다 낫다는 뜻으로,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불딱불딱하다 : (1)작은 것이 몸을 빠르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 : (1)겉이 검다고 하여 속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 닥꼴 : (1)‘꼴깍꼴깍’의 본말. (2)‘꼴깍꼴깍’의 본말. (3)‘꼴깍꼴깍’의 본말.
  • 아주리 동백 : (1)강원도의 대표적 민요 가운데 하나. 엇모리장단에 의한 5음계 계면조의 곡으로, 순진한 시골 처녀가 사랑을 하소연하는 내용의 노래이다. ⇒규범 표기는 ‘강원도 아리랑’이다.
  • 소금이 쉴 때지 해보자 : (1)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떤 일에 대하여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는 말.
  • 무락무락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잇따라 비치는 모양.
  • 무락무락하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잇따라 비치다.
  • 닥재 : (1)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불랑거리다 : (1)‘까불거리다’의 방언
  • 청하니 매 한 대 더 때린다 : (1)간청을 하였다가 도리어 봉변을 당할 때 이르는 말.
  • 마귀 오디를 나무랄 때가 있다 : (1)‘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의 북한 속담.
  •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 : (1)상추쌈에 고추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어 언제나 따라다니고 붙어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깔(을) 뒤집다 : (1)‘눈(을) 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눈(을) 까뒤집다’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리 못 놀 : (1)남들도 다 하는데 나도 한몫 끼어 하자고 나설 때 이르는 말.
  • 들랑들랑 : (1)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무끄름하다 : (1)조금 어둡게 까무스름하다.
  • 가만히 먹으라니 뜨겁다 한다 : (1)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2)어긋나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1)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뜰랑뜰랑 : (1)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모양.
  • 먼 데 단 냉이보다 가운 데 쓴 냉이 : (1)먼 데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어 사정을 잘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 식전 마수에 마귀 우는 소리 : (1)매우 불길한 조짐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젖 먹은 밸지 뒤집힌다 : (1)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 뭣 뜯어 먹듯 : (1)남몰래 야금야금 집어다 가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발 모양 주름 : (1)눈구멍 부위의 눈둘레근을 힘차게 수축할 때, 눈구멍의 가쪽에 집중적으로 생기는 여러 개의 주름.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하여 개선할 수 있다.
  • 어느 바람이 들이불 : (1)자기의 권세나 영화를 감히 어느 누가 침범하여 해를 끼칠 수 있느냐며 큰소리치는 말.
  •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 : (1)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2)근본이 있어야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으로, 희망을 가질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기대를 가짐을 비웃는 말.
  • 호박씨 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 (1)애써 조금씩 모았다가 한꺼번에 털어 없애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넓은잎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까치밥나무보다 넓고 오각형이다. 5월에 자홍색(紫紅色)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한국 북부,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속옷지 벗어 주다 : (1)지나치게 선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상대편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면 안 될 구차한 형편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삭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닥헤 : (1)주위 상황에 따라 자기 주장이나 태도, 표정 따위가 잇따라 변하는 모양.
  • 치동저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귀신 씻나락 먹는 소리 : (1)조용하게 몇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비꼬는 말. (2)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
  •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 : (1)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치작치작하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가치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서 거슬리거나 자꾸 방해가 되다. ‘가치작가치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길 닦아 놓으니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마귀 똥도 약이라니 물에 깔긴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한없이 투명에 가운 블루 : (1)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류[村上龍]의 중편 소설. 1976년 ≪군조≫ 6월 호에 발표되었다. 1960~1970년대 초, 미군 기지촌을 무대로 광란의 젊은이들을 그린 작품이다. 1976년 상반기 제75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였다.
  • 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 : (1)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시뎅이덤부사리 : (1)‘가시덤불’의 방언
  • 풀기슭염 : (1)‘눈꺼풀테염’의 북한어.
  • 보리시래이 : (1)‘보리까락’의 방언
  • 보리시래기 : (1)‘보리까락’의 방언
  • 색시 후행을 가면 서래 세여 보고 온다 : (1)신부의 후행으로 신랑 집에 가면 그 집의 살림이 넉넉한가 어떤가 하는 것부터 살펴보고 돌아온다는 말.
  • 바지지 벗어 주다 : (1)도저히 내어 줄 수 없거나 양보할 수 없는 것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넘겨주다.
  •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힘센 소가 왕 노릇 할까’
  • 고치솜 기틀 : (1)누에고치의 풀솜을 제거하는 기계.
  • 하나부터 열 : (1)어떤 것이나 다.
  • 딱하다 : (1)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까닥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조금씩 이리저리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3)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까닥까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아슬아슬하다’의 방언 (5)‘끄덕끄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딱다’로도 적는다.
  • 마귀가 치 보고 검다 한다 : (1)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 눈(을) 뒤집다 : (1)‘눈(을) 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눈깔(을) 까뒤집다’
  • 리하다 : (1)꼭 짚어 말하기 어렵게 몹시 희미하고 어렴풋하다.
  • 팔자가 사나우니 의붓아들이 삼 년 맏이라 : (1)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버리끄래기 : (1)‘보리까락’의 방언
  • 불락거리다 : (1)‘까불거리다’의 방언
  • 무락거리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
  • 꾸러트리다 : (1)가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게 하다. ‘가꾸러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세력 따위를 꺾어 힘을 잃게 하거나 무너지게 하다. ‘가꾸러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속되게)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죽이다. ‘가꾸러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리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풀겉말리기 : (1)‘눈꺼풀 겉말림’의 북한어.
  • 시덤부레기 : (1)‘가시덤불’의 방언
  • 버들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검은 점이 있다. 6~7월에 누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고원(高原)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북부 지방, 일본,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마귀밥여름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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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까로 시작하는 단어는 1,2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